일반화의 오류겠지만 반짝이라는 시스템

어설픈 돌피2016.05.23 04:01조회 수 2355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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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를 보면 이성을 몇번봤는더,.. 남친 혹은 여친 유무를 알고싶다느니... 너무이뻐서 접근을 못하겠다느니...
물론 정말 처음보고 헉소리나서 당황했기때문에 혹은 시간상 여건이 안됬기때문에 이성에게 못다가가서 반짝이에 글올리시는거 압니다. 저도 학창시절때 그런경험 해봤고.
근데 행동하지않으면 결과는 없습니다.
행동하시던가 욕심을버리던가.
둘중하나를 택하셔야됩니다. 두마리토끼 잡는것만큼 어려운것도 없다고생각합니다.
행동을 하시고 결과를 보십쇼. 반짝이같은 현실가능성 얼마없는 게시판에 글쓰는것보단 그게 속시원하지않을까요
결국 실패의 쓴맛을 보든 성공의 달콤함을 보든간에 결과를 보는것만큼 재밌고 속시원한것도 없습니다. 행동하고 적극적인 동물이되보는것도 나쁘지않은 경험이에요
반짝이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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