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5.23 13:34조회 수 648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나 왜 당신이 남자같죠?
  • @바보 털진득찰
    글쓴이글쓴이
    2016.5.23 13:40
    ㅜ ㅜ 아닙니다
  • 남친한테신뢰를못줬는데 회사사람들이 어케알지???? ㅋㅋㅋㅋ 남친이 입이가볍거나 님이 답정너거나 둘중하나겠죠
  • @정중한 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6.5.23 13:41
    넵..답답하네요 ...;;;
  • 나중에 님께서 직장을 잡으셨을 때 지역이 멀어져서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거 아닐런지요?
    어떤 공부인지 잘 모르겠는데,
    거리가 멀어져서 몸도 마음도 멀어지고 결국 갈라서는 케이스가 많으니...
  • @게으른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6.5.23 13:45
    그렇겠지요...ㅜ 의견감사합니다
  • 그냥 하는말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야되나 ㅋㅋㅋㅋㅋ
    남자둘 보통 자기 친구 여친이랑 같이있을자리가 잘 없는데
    있어도 어색하잖습니까 ㅋㅋㅋ
    그럴때 가장 편하게 나오는게
    이쁘시다거나 친구한테 조심해라 도망가겠다
    라거나 친구 까거나 그런건데
    별 의미 안두셔도 될거같은데요 ㅋㅋㅋ
  • @귀여운 작살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5.23 14:02
    동료분들과 같이있었던적이없어요..의미안두고 신뢰를 줘야겠어요 ㅜ;;;;ㅜ
  •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한 말 같은데요.
    주말에 뭐했냐 이런얘기하다가 여자친구는 만나냐, 공부한다고 못봤다.
    자주 못보고 하니 그냥 한 말 같아요
  • @큰 가시연꽃
    글쓴이글쓴이
    2016.5.23 14:26
    주말마다는 봐요 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542 다 날아갔네요.2 힘쎈 쇠물푸레 2013.03.03
56541 누나누나누나4 병걸린 비비추 2013.03.03
56540 누나들에게 질문!7 흐뭇한 작살나무 2013.03.03
56539 헤어진지 5개월3 포근한 금송 2013.03.03
56538 이 여자 뭔가요?8 쌀쌀한 상추 2013.03.03
56537 고백했습니다 - 후기11 똥마려운 흰꽃나도사프란 2013.03.03
56536 이건 친구사이인가요? 썸인가요?9 깨끗한 채송화 2013.03.03
56535 이번 데이터 유실로..8 해박한 병솔나무 2013.03.03
56534 마이러버도 지치네요12 저렴한 회양목 2013.03.03
56533 오늘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4 신선한 천수국 2013.03.03
56532 남자가고백을하면..이탄26 병걸린 빗살현호색 2013.03.03
56531 남자친구 질문!92 착실한 당단풍 2013.03.03
56530 피누님들께 질문26 운좋은 환삼덩굴 2013.03.04
56529 처음 글 써보네요 ㅋㅋ 마이러버 진행 후기16 청렴한 아왜나무 2013.03.04
56528 여자들이 보는 남자얼굴5 때리고싶은 산수국 2013.03.04
56527 아 전 복학한 기곈데요31 똑똑한 배롱나무 2013.03.04
56526 마이러버 결과5 화사한 감자 2013.03.04
56525 진짜 신기하네요5 피곤한 윤판나물 2013.03.04
56524 여자친구...6 피로한 후박나무 2013.03.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