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렇게 못나서좋아하는 여인네 곁에 두고말한마디 꺼내지 못하나오랜시간 고민 끝에용기내어 건낸 말 한마디차가운 무관심으로 비수 되어 돌아 오는구나나는 왜 이렇게 못나서나는 왜 이렇게 못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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