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린이집 교사는 잠재적 범죄자 입니다.

글쓴이2016.05.24 09:20조회 수 1288추천 수 9댓글 20

  • 1
    • 글자 크기
5743958ca00ba.png : 모든 어린이집 교사는 잠재적 범죄자 입니다.어린이라 맞았습니다.
어른이라 살았습니다....
우리학교에도 잠재적 범죄자들이 모여있는 과가 있지않나요.. 불안해서 어린이들 부산대 근처에 못오게 해야겠어요. 특정과건물과 어린이집 근처에 비상벨도 달아야겠네요.

길가다가 개한테만 물려도 다음부터 개만봐도 무서운데 어린이집교사가 아이때렸다는거 보고나면 무서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모든 어린이집교사분들 스스로 잠재적 범죄자임을 인지하고 자숙하시기 바랍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잠재적 블라블라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혐오발언인지
    별 ㄸㄹㅇ같은 년들이 머리 빈거 인증하고 다니는거죠
  • 적당히하시죠 님이나메갈이나 다를게없는듯
  • @난쟁이 부들
    당연하죠. 메갈이 하는것과 똑같이 했으니까요. 제 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메갈이 일베 따라하는거나 님이 메갈 따라하는거나 똑같다늠말임
  • @난쟁이 부들
    2222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냥 둘다 한심
  • @난쟁이 부들
    네네 따라하는게 이렇게 한심하다는것을 표현하는 의도도 있는데 다 펼쳐서 해석해주셨네요. 표현하고자 했던 의도가 충분히 전달된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풍자를 이해 못하는 진지충
  • @어설픈 천일홍
    당사자들이 들으면 기분 굉장히 나쁠것 같아서요. 왜남의과를 갖다씁니까 식게에서 진지충을 논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건 아닌거지
  • @난쟁이 부들
    네 메갈들이 지목한 당사자이자 남자인 저는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제가 비유를 잘하긴 했나보네요. 놀랍도록 반응이 정확하군요
  • @난쟁이 부들
    올곧은 태도 죽을때까지 관철하시길 바랍니다. 깨시민이시네요.
  • @난쟁이 부들
    근데 왜남의과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해석 능력 뛰어나신것 같으신데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어설픈 천일홍
    네 칭찬 감사합니다. '왜남의과' 는 제가 쓴글이 아니라 100% 추정할순없지만 아마 '왜 왜꿎은 특정과를 언급하여 이야기 하였느냐' 는 뜻으로 쓴말인듯 합니다
  • @어설픈 천일홍
    왜꿎은 -> 애꿎은
  • @글쓴이
    자기가 메갈 원하는대로 반응한건 인지 못하고 ㅋㅋㅋ 남보고 자기 의도대로 됐다고 좋아하네 ㅋㅋㅋ
    님 글이 메갈 의도대로 하는거에요. 메갈의 술수에 당한 1인 추가 ㅋㅋ
  • @착한 헬리오트로프
    그니깤ㅋㅋ제말이..한심
  • 그만하쟝그만~~~~~ 우리 피누에선 평화롭게 살쟈 그만~~~~
  • 어그로 ㅈ같이 끌지마세요
  • 위에 메갈들 부들부들하네
  • ㅜㅠ 님이 유치원생이세요? 님이 왜 무서워요 여자인 저는 여자라서 죽였다는 남성 범죄자 때문에 무서운데? 남자 보육 교사가 많았으면 이것보다 훨씬 더 했을걸요?ㅠㅠㅠ 그땐 성범죄도 일어나겠죠 로린이 거리면서 애기들 몰카 찍어 올리고ㅠㅠ 남자들 왜 그래요?
  • 여자도 약자한테 폭력 쓴다면서 이런 기사 들고 오는데 현실은 아동학대 가해자 50%가 친아버지.. 노인폭력 가해자 1위는 친아들 ㅜㅠ..세상에 이쯤 되면 진짜 잠재적 가해자 아니에요? 남자들도 남자 조심하세요 어릴 때는 아빠한테 맞고 늙으면 아들한테 맞네요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4675 도서관 히터 30도는 좀 심하네요5 기쁜 측백나무 2019.12.23
94674 부대앞에 서점5 섹시한 모란 2013.09.23
94673 경영대 겨우 사물함 신청가지고 서버터졌누5 겸손한 천일홍 2019.09.07
94672 원룸 6개월 계약 가능하나요?5 생생한 풍선덩굴 2014.01.07
94671 등번호 골라주다가5 화려한 괭이밥 2019.04.21
94670 전동킥보드 대안은 없을까요5 한심한 모과나무 2019.03.04
94669 국제경영학 독강하셨던분 있으신가요 ..?5 천재 겹벚나무 2018.03.06
94668 [레알피누] 시험풀줄을모르겠어요5 배고픈 병아리난초 2017.10.17
94667 효원재 무슨일이죠?5 외로운 화살나무 2020.06.26
94666 학원 알바 페이...5 화려한 사과나무 2015.04.27
94665 [레알피누] 체험형인턴이랑 기말고사5 잘생긴 아왜나무 2019.05.18
94664 [레알피누] 페북에 대나무숲이나 대자보에 제보자욕하나요?5 냉정한 노루삼 2016.03.29
94663 [레알피누] 보험법 질문5 깜찍한 구상나무 2017.06.16
94662 1열 커플님ㅠ5 눈부신 노루참나물 2015.04.18
94661 길도가 뭔가요?5 고고한 떡신갈나무 2017.03.22
94660 그냥 cp9 같은 조직 만들어서5 어리석은 졸참나무 2020.06.29
94659 [레알피누] 다들말하는 중도복사실이5 귀여운 라일락 2017.10.18
94658 가족말고는 답이없나봐요5 외로운 금붓꽃 2017.06.27
94657 학생증이 접촉이 잘안되나봐요 ㅠㅠ 새로해야하나요???5 멍한 털머위 2013.03.07
94656 지오지아 정장5 냉정한 겹벚나무 2014.01.20
첨부 (1)
5743958ca00ba.png
251.3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