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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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인디2016.05.24 23:07조회 수 4961추천 수 17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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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합으로 들어왔으면 집에서 잔치도 했겠네요 부럽 ㅎㅎ
  • @김롤롤
    아싸인디글쓴이
    2016.5.24 23:12
    그건그거고 이제부터가 전쟁이죠 ㅋㅋ
  • @아싸인디
    네 곧 군대가셔야할거 아입니까 전쟁이지예...
  • 같은생각. 난 그냥 내가 가고싶은과 정시로 와서 만족하고 쭉 아무생각 없었는데...
    서연고 이상 아니면 어딜 나오든 크게 차이도 없는것같구만요 ㅋㅋㅋ모든것은 하기나름
  • 2016.5.24 23:22
    굳이 확인시켜드리자면 당연히 중요하지 않죠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은 어딜가나 잘되더군요
    본인이 그런말에 신경안쓰면 됩니다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는 자격지심은 버리세요
  • 입학성적은 엄청 좋았었는데 졸업성적은 별로 좋지 않았던 경험이 있네요
    확실히 고등학교때 성적은 아무 의미 없죠
  • 저도문닫고 들어왔다는 ㅠㅠ
  • 낮은 점수로 합격한 사람 보면서 "부산대 수준 많이 낮아졌네 ㅉㅉ"하는 인간들 ㄹㅇ 이해안감
  • 2016.5.26 22:27
    문닫고 들어오는게 진짜 자기성적 아낌없이 쓰고 대학온거죠 자기 분수에맞게ㅋㅋㅋㅋㅋㅋ누가 뭐라하든 당당해도돼요
  • 전 내신1.초반임에도 정시로 대학왔는데
    좀 과하게 수시부심부리는 애들이 극혐인것빼곤
    괜찮은 것 같네요.

    (이건 그냥 별개이야기인데 조별과제 무임승차 좀 하지맙시다 너무 힘듬 ㅠㅠ)
  • 과거 점수가 어땠느니 하면서 평가하는 사람들 있는데.. 뭐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자기 보는 눈이 그거 밖에 안됀다는거니..

  • 솔직히...점수라는게 그렇게까지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될 사람은 되더군요. 아직도 기억에 나는게, 행시 패스한 선배님이 전공기초에서 OMG시험지를 받던 때가 있었다고 말씀하던 것이...
  • 굉장히 유치한 생각같애요. 서울대마저도 편가른다죠 ㅋㅋ 편가르는 거 참 좋아하는 한국
  • 며칠 전에 교양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누가 더 노력했냐느니, 누구는 피터지게 했는데 누구는 거저 들어왔다느니. 모두들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해서 들어온 것일 테고, 모두에게 힘든 수험생 시절이었을 텐데요. 글쓴이님 말대로 이제부터 다시 새로 시작이죠.
    입결로 과마다 서열 나누고 전형으로 나누고... 중학생 때는 패딩으로 서열 나누기도 있더니, 그 사람들이 그대로 대학생 올라와서 그러는걸까요? 뭐가 됐든 유치해요. 고등학교 때 줄세우기에 질릴 대로 질렸던 사람들이 대학교 와서는 어쩜 그렇게 줄세우기에 집착하는지.
  • 줄세우기 편가르기는 한국인 종특 같아요
    슬프게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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