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이 만수르라서 누군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싶다면, 누구를 초청하고 싶나요?

뭐 문득 재미삼아 든 생각인데요...

 

만약 여러분이 만수르라서 누군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싶다면, 누구를 초청하고 싶나요?

 

물론 만수르이니 아쉬울게 뭐가 있어서 강연을 듣겠냐고 핀잔 줄 분도 있겠지만...

 

그냥 누군가의 강연을 듣고 싶어서 초청을 할 때, 경제적이거나 금전적인 제약은 생각해 보지 말자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계신분으로... 여러분의 집에서 강연하기는 힘들겠지만... 우리 학교같은 꽤 알려져있고, 다른분들도 찾아오기 쉬운 곳이라면...

 

암튼 여러분께서는 누구를 초청하고 싶나요? 이유랄까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도요^^

 

반드시 위대하거나 유명한 분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되요. 지금 나의 고민과 관련된 분일수도 있고...

 

암튼 저는 주커버그. 페이스북을 만들지 않았다면 무엇을 만들었을지,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야기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