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학생입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이 모든 학생들이 성장하면서 다 들느끼시는 감정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공부도 바쁘고 여기저기 자소서도 쓰고 해서 머 하나에 열중할수가 없네요
주변친구들은 여유롭게 연애도하고 술도 잘먹고 댕기고하는데 제가 너무 정규화된 일상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즐거움이라는게 잘 느껴지지가 않고 힘든것만 느껴지네요
한달전만해도 안이랬는데 실 없이도 웃고댕기고 말도 많고했는데 요즘은 친구들이 장난쳐도 화가 나고 이 감정이란놈이 컨트롤이 잘안되네요
이거 오춘기가요? 아님 내가 미쳤나요?
제가 느끼는 감정이 모든 학생들이 성장하면서 다 들느끼시는 감정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공부도 바쁘고 여기저기 자소서도 쓰고 해서 머 하나에 열중할수가 없네요
주변친구들은 여유롭게 연애도하고 술도 잘먹고 댕기고하는데 제가 너무 정규화된 일상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즐거움이라는게 잘 느껴지지가 않고 힘든것만 느껴지네요
한달전만해도 안이랬는데 실 없이도 웃고댕기고 말도 많고했는데 요즘은 친구들이 장난쳐도 화가 나고 이 감정이란놈이 컨트롤이 잘안되네요
이거 오춘기가요? 아님 내가 미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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