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나가다 보이면
설레여서 건드려보고, 무시하길래 씁쓸해하면서 지나간적밖에 없지만
그래도 아는 동물중에는 그나마 제일 친한녀석이라 슬프네요.
하늘나라에서도 우리 부산대생들을 굽어살펴주시길.. 이러니까 무슨 수호신같네...
가끔 지나가다 보이면
설레여서 건드려보고, 무시하길래 씁쓸해하면서 지나간적밖에 없지만
그래도 아는 동물중에는 그나마 제일 친한녀석이라 슬프네요.
하늘나라에서도 우리 부산대생들을 굽어살펴주시길.. 이러니까 무슨 수호신같네...
안타까워요
잘가요..ㅠㅠ
소쿨이 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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