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저는 하루에 개인톡이나 단체톡이 거의 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들어간 단체톡도 거의 없구요.
싸우거나 이런쪽으로 가는건 아닌데 제가선톡을 해도 그쪽에선 반응도 시큰둥하고 잘 읽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선톡은 거의 오지않죠.
제가 재미없다는 사실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말주변도 없고 말이죠.
당연히 문제는 저한테 있겠죠. 사람을 대할때에 약간 어색함을 가지고 대한다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이건 제가 노력해봐도 어떨수 없더군요. 대학이 아니라 고등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그런 애들이 몇몇 있을정도니까요. 그사람에 대한 존중인지 뭔진 몰라도 실수하면 안된다 ?라는 마음가짐도 좀 있고 그래서 어색한 사람들을 대할때 좀 진지해지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재미없는 인간이란거죠.
이런주제에 또 외로움은 많이타서 문제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애초에 들어간 단체톡도 거의 없구요.
싸우거나 이런쪽으로 가는건 아닌데 제가선톡을 해도 그쪽에선 반응도 시큰둥하고 잘 읽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선톡은 거의 오지않죠.
제가 재미없다는 사실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말주변도 없고 말이죠.
당연히 문제는 저한테 있겠죠. 사람을 대할때에 약간 어색함을 가지고 대한다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이건 제가 노력해봐도 어떨수 없더군요. 대학이 아니라 고등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그런 애들이 몇몇 있을정도니까요. 그사람에 대한 존중인지 뭔진 몰라도 실수하면 안된다 ?라는 마음가짐도 좀 있고 그래서 어색한 사람들을 대할때 좀 진지해지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재미없는 인간이란거죠.
이런주제에 또 외로움은 많이타서 문제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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