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람이 그리워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곁에 있어주는 사람은 점점 줄어드네요
바쁜일들이 있으니 누구를 잡아두고
나 힘들어 할 수도 없구요
기대고 싶은 날이 가끔 찾아올 때는
혼자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사람은 원래 혼자라는 것을 잘 알고있지만...
울다가 지쳐 자는 스스로가 가엽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누구를 만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곁에 있어주는 사람은 점점 줄어드네요
바쁜일들이 있으니 누구를 잡아두고
나 힘들어 할 수도 없구요
기대고 싶은 날이 가끔 찾아올 때는
혼자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사람은 원래 혼자라는 것을 잘 알고있지만...
울다가 지쳐 자는 스스로가 가엽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누구를 만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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