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나를 위해
손수 반찬만들어 가져다 주시는 엄마
방을 치워놓았는데도
더 깨끗이 치워주시는 우리 엄마
오랜만에 듣는 잔소리에
스트레스 보다는.. 웃음이 난다
나를 위해 누가 이렇게 해주고
이런말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손수 반찬만들어 가져다 주시는 엄마
방을 치워놓았는데도
더 깨끗이 치워주시는 우리 엄마
오랜만에 듣는 잔소리에
스트레스 보다는.. 웃음이 난다
나를 위해 누가 이렇게 해주고
이런말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