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조한 개머루2016.05.28 09:08조회 수 883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못생긴 만첩빈도리) . (by 슬픈 파)

댓글 달기

  • 다른 끌리는 여성이 있었던지 힘들었던지 마음의 여유가 없던지.. 바쁘게 사시면서 기다려보세요
  • @유별난 좀쥐오줌
    글쓴이글쓴이
    2016.5.28 11:06
    취준생이라 바쁘기도 바빴고.. 그바쁜와중에 저를 만나는게 힘들었을거고 저는 더많은걸 바라니까 지쳤을지도... 저는바쁘게살면서 잊으려고 노력할텐데 잊어질지모르겠어요ㅠ 그리고 그사람이 저를 완벽히 잊어버릴까 두렵고...
  • 만나신지 얼마나 되셧어요? 권태기인걸까요
    그럴리없겟지만 혹시 갑질을 하신건아닌지
  • @쌀쌀한 감자
    글쓴이글쓴이
    2016.5.28 11:04
    저도권태기라고믿고싶었는데 자기는 아니래요ㅜㅜ 그냥 오래 만나면서 많이 다퉜어요 다음달이 2년인데..후
  • 후회할 것 같은데 왜 헤어지자 해요ㅋㅋㅋㅋ 웃기는 사람이네 그냥 질린거 핑계대는 것 같은데. 얼른 잊어버리고 좋은 사람 만나요
  • @유능한 미모사
    사랑하지 않으니 계속 너랑 만나면 그 만난 시간이 나중에 후회될 것 같다는 말 같은데
  • @밝은 꼬리풀
    글쓴이글쓴이
    2016.5.28 11:03
    아뇨,,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걸 후회할거라구 그랬어요...ㅠㅠ 엄청 많이후회할건데 지금은 그냥 만나고싶지않다구..
  • 그냥 예의상하는말 그냥딴여자생겻거나 님이질리거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2443 [레알피누] 직장인도 마이러버하나요?17 서운한 멍석딸기 2021.01.16
12442 [레알피누] 여자분들16 빠른 미국실새삼 2019.07.08
12441 미연시가 연애에 도움이 돼요?17 겸손한 느티나무 2019.02.24
1244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9 꾸준한 영산홍 2018.06.21
12439 남자 샌들7 찬란한 애기부들 2018.06.15
12438 보물찾기7 참혹한 말똥비름 2016.11.10
124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추운 대왕참나무 2016.10.21
12436 이런성격9 무좀걸린 매화노루발 2016.09.11
12435 이별후에3 짜릿한 지리오리방풀 2016.08.05
12434 .10 못생긴 만첩빈도리 2016.07.23
.8 초조한 개머루 2016.05.28
12432 .11 슬픈 파 2015.11.09
12431 [레알피누] 서울남자나 여자를 사귀시는분7 서운한 골담초 2015.11.08
12430 여러분이 좋아하는 사람이 남친/여친이 있다면?11 의연한 돈나무 2015.07.20
12429 .38 키큰 꽃며느리밥풀 2015.06.24
12428 솔로와 커플4 황송한 복자기 2015.06.03
12427 여자분들 질문 좀 할게요7 태연한 솜방망이 2015.04.26
12426 카톡차단6 흔한 고로쇠나무 2015.02.07
12425 마이러버 신청2 우수한 두메부추 2014.12.17
12424 반짝이 × 동물원 → 사개1 살벌한 청가시덩굴 2014.10.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