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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목화2016.05.28 22:45조회 수 59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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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괜찮아 (by 침울한 황기) 오늘 토익 잘쳐 (by 신선한 흰털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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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경험자로써 충고해드리는데 왠만하면 하지마셔요ㅋㅋ 그렇게 호의적으로 받아주는사람 별로없어요
    말걸기도쉽지않고 걸어도 사람당황하게합니다 그사람없으면 죽을꺼같지않는이상 전 반대합니다
  • 얼굴도 잘모르는데 반짝이가 되는군요...ㅋㅋ 근데 정보를 안다고 용기가 생기나요? 그리고 반짝이 입장에서는 나를 관심있어하는사람이 내기준에 미치는지 안미치는지 모르는데 선뜻 알려주고싶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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