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술집도 있고 도로변쪽이다 보니 한밤중에도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큰소리로 대화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비록 학교앞이지만 밤에는 편히 휴식하고 수면을 취하는 주거단지 이기도 합니다.
술먹고 기분이 많이 들뜬것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밤중에 크게 얘기하는것은
다른 학우에게 피해를 준다는 아주기본적인 도덕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가더라도 볼륨을 줄여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열심히 시험공부하세요!^^
집앞에 술집도 있고 도로변쪽이다 보니 한밤중에도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큰소리로 대화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비록 학교앞이지만 밤에는 편히 휴식하고 수면을 취하는 주거단지 이기도 합니다.
술먹고 기분이 많이 들뜬것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밤중에 크게 얘기하는것은
다른 학우에게 피해를 준다는 아주기본적인 도덕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가더라도 볼륨을 줄여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열심히 시험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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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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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9 | .1 | 어두운 자귀풀 | 2016.02.06 |
9208 | .9 | 다친 겹벚나무 | 2017.04.24 |
9207 | .2 | 해괴한 수리취 | 2017.12.13 |
9206 | .4 | 눈부신 돌나물 | 2014.11.19 |
9205 | .18 | 화려한 변산바람꽃 | 201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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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3 | .22 | 한가한 작두콩 | 201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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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1 | .4 | 현명한 모시풀 | 2016.10.01 |
9200 | .15 | 도도한 애기일엽초 | 202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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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8 | . | 큰 백화등 | 2016.07.26 |
9197 | .2 | 허약한 상추 |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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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1 | .84 | 끌려다니는 갈참나무 | 2018.07.12 |
9190 | .2 | 적절한 참골무꽃 | 201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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