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란게 결국 영원하지 않아서
상대가 변하면 상처받고
내가 변하면 상처주고
의미없는 반복
지금 사람을 무의식중에 전 사람과 겹치고 비교
맥빠지는 의무적 연락
만나면 최선을 다하는데 가끔 노동같고.
순간의 성욕과 밤
귀찮은 데이트코스 짜기
내가 보고싶을땐 없고 나를 보고싶어할땐 바쁘니
결혼은 할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갑을관계 싸움
지겹네요 그냥 다
그래도 외로운건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마음이란게 결국 노답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