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께 질문

글쓴이2016.05.31 15:19조회 수 1337댓글 13

    • 글자 크기
안녕 하세요
제 외모 중 컴플렉스가 있는데 그게 얼굴형이 안예쁘다는거예요 넙대대하다? 동그랗다? 이런 얼굴형이예요ㅜ
중학교시절 애들한테 그걸로 웃음거리가 되고 난 이후로 절대로 집밖에선 머리를 안묶어요 못묶는거죠 중학교시절 트라우마때문에
그런데 얼굴형빼고는 예쁘다는 얘기많이 듣고 실제로 밖에서는 머리카락으로 얼굴형을 가려서 그런지 어딜가나 예쁘단 말 많이 듣고 전화번호도 남자분들께서 물어봐주십니다
남자분들께 질문이 있는데 예쁜줄 알았던 여자친구가 머리를 묶었을때 별로이면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지실까요?
이거때문에 정말 스트레스이고 주로 알바도 머리 묶는 알바가 많아 알바도 거의 못해봤어요 수술 생각도 해봤지만 뼈를 깎는것이다보니 부모님 반대에 부작용 걱정도 커서...
남자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663 번호물어보는거 어렵네요6 유치한 개여뀌 2015.12.01
33662 번호물어보는거11 돈많은 노랑어리연꽃 2018.05.29
33661 번호물어보기8 귀여운 익모초 2013.04.25
33660 번호물어보고 주고 씹기9 냉철한 풍란 2018.02.15
33659 번호묻는거25 화사한 조팝나무 2016.05.31
33658 번호묻기9 의젓한 램스이어 2015.09.16
33657 번호못따겠어요 헉헉 ㅜ.ㅜ10 난폭한 갯메꽃 2018.08.29
33656 번호를줫는데연락이안오면??15 서운한 올리브 2013.10.23
33655 번호를땄는데..8 외로운 하늘말나리 2015.11.26
33654 번호를땄는데..6 피곤한 거북꼬리 2014.02.21
33653 번호를땃긴땃어요. 근데..,10 참혹한 쇠별꽃 2015.04.26
33652 번호를따엿는데......26 천재 참회나무 2014.12.26
33651 번호를 알고 싶은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10 기발한 천일홍 2013.05.19
33650 번호를 받았는데.....4 일등 튤립나무 2013.11.29
33649 번호를 받았는데 20살과 23~24살 차이심한가요???22 부자 영춘화 2013.03.28
33648 번호를 받는게 아니라10 슬픈 석류나무 2013.03.22
33647 번호를 물어봤는데요8 더러운 박하 2017.01.12
33646 번호를 물어본다는 것 의연한 갈풀 2018.11.22
33645 번호를 물어보고싶은데 입이 안떨어져요9 활동적인 술패랭이꽃 2018.05.31
33644 번호를 물어보고?11 바쁜 왕버들 2013.11.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