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녀

글쓴이2012.11.13 22:15조회 수 868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처음보고 한눈에 반했고

누구보다 잘해줄 자신이 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없이

내게 숫자1을 남기고 떠난 그대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623 뭘해도 내게 약점인 사람이 있으신가요3 일등 개옻나무 2017.07.11
16622 마이러버...선택의기로 뀨5 냉정한 다릅나무 2017.04.20
16621 [레알피누] ...7 난폭한 브라질아부틸론 2016.03.05
16620 전 여자친구2 즐거운 애기똥풀 2016.02.12
16619 소개팅 애프터 장소?7 즐거운 노간주나무 2015.11.15
16618 서로다른 연애관...?27 멋쟁이 붉은토끼풀 2015.09.27
16617 마이러버7 착실한 사랑초 2015.09.13
16616 로맨스가 필요해6 신선한 왕고들빼기 2015.05.08
16615 보고싶어요4 민망한 개비름 2014.05.25
16614 [레알피누] 여자친구의 마음이 뭘까요?4 방구쟁이 헬리오트로프 2014.04.13
16613 올해는 이런일이...2 초라한 나도풍란 2014.02.23
16612 후아후아후아후아5 처참한 봉의꼬리 2013.09.23
16611 마이럽 키15 친근한 하늘말나리 2013.04.26
16610 마럽 처음이라 그러는데,, 첫날 바로 만나나요?5 참혹한 초피나무 2013.03.24
16609 부산~창원 소개받으면 가나요13 도도한 벼룩나물 2019.12.03
16608 ㅠ 내가 눈이 너무 높았던것 같다..3 포근한 사피니아 2019.11.18
16607 [레알피누] 길거리에서10 훈훈한 멍석딸기 2019.09.25
16606 데이트 레파토리 고민..8 기쁜 산수국 2019.06.09
16605 안읽십 ㅜㅜ4 불쌍한 자두나무 2019.05.05
16604 Somebody who I really love4 안일한 대팻집나무 2018.09.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