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부관계자가 아닌이상
정확히 아는것도 없고
메이저신문사들과 재계의 혼맥또한 두터운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들의 이해관계 또는
성향이 다른 언론들의 기자들에 의해 가공되어지는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고 있는데요..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정부고위관계자들의 정확한 의도도 모르는데
우리가 왈가왈부해봤자 무슨필요가 있나 싶네요..
어떤 한가지 사실을 가지고 서로 자신의 정치성향에 따라
여러가지 추측을 내놓고 소모적인 싸움을 하는데
무슨의미가 있나싶기도 하구요..
예를들어 정부관계자도 아닌
진중권씨와 변희재씨의 토론중 누가 더 토론점유율(?)이 높았느냐에 따라
어떠한 정책에 대한 평가가 갈리죠;;
정말 제대로된 평가가 될라면 실무자와 전문가가 나와서 토론을 해야 옳겠죠
여기서 여러가지 의견으로 대립하는 것을 보면
왠지 정치인들의 이익에따라 국민들이 세뇌당해서 이리저리 선동당하는것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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