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링크속 글쓴이도 책을 잃어버린사람도, 저 일에 연관있는사람도 아닙니다.
http://mypnu.net/free/13219304
경비원 아저씨의 노고도 매우 이해합니다.
하지만, 습득한 책을 맡아주는 행위조차 하지않으려 하신다면
그게 직무유기 아닐까요?
학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우선 저는 링크속 글쓴이도 책을 잃어버린사람도, 저 일에 연관있는사람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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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습득한 책을 맡아주는 행위조차 하지않으려 하신다면
그게 직무유기 아닐까요?
학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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