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많이 좋아해줬던 잘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이 큰 여자는 내가 많이 좋아해서 날 많이 아프고힘들게 한 여자에비하면 별거 아닌걸까요? 자기가 더 사랑하고 자기가 더 아팠던 기억이 아무래도 더 크게 자리잡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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