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번엔 잡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성격차이때문에 헤어졌는데, 제가 맞춰주려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안맞나봅니다.
전 여자친구가 여전히 좋아서 어제 하룻동안 잡았습니다. 그녀의 수업이 끝나길 기다리고, 박카스를 건네주었지만 받을수없다는 그녀.....
그녀를 따라가면서 눈물을 훔치는걸 보았네요.... 저에대한 동정인지, 미련인지, 따라오는 짜증때문인지.....
여친의 집앞에서라도 잡아보려고 기다렸지만 냉소하게 이러는거 싫다고 하며.... 제가 집앞에 있는것 자체가 싫다고 하네요.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더라고요....
지금 당장이라도 멀리서 보이면 제 이름 부르며 달려와줄것같은 여자친구인데, 이번엔 정말 끝인가 싶네요....
미련을 못버리겠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서 다시 진지하게 얘기하면 돌아올지.... 이대로 다시 남남이 될지....
전 그녀를 지금이라도 잡고싶지만, 제 지인은 제가 할만큼 했다고, 여친생각도 하라고, 힘들꺼라고 얘기하네요.
이제 정말로 포기하고 놓아줘야할까요?
성격차이때문에 헤어졌는데, 제가 맞춰주려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안맞나봅니다.
전 여자친구가 여전히 좋아서 어제 하룻동안 잡았습니다. 그녀의 수업이 끝나길 기다리고, 박카스를 건네주었지만 받을수없다는 그녀.....
그녀를 따라가면서 눈물을 훔치는걸 보았네요.... 저에대한 동정인지, 미련인지, 따라오는 짜증때문인지.....
여친의 집앞에서라도 잡아보려고 기다렸지만 냉소하게 이러는거 싫다고 하며.... 제가 집앞에 있는것 자체가 싫다고 하네요.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더라고요....
지금 당장이라도 멀리서 보이면 제 이름 부르며 달려와줄것같은 여자친구인데, 이번엔 정말 끝인가 싶네요....
미련을 못버리겠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서 다시 진지하게 얘기하면 돌아올지.... 이대로 다시 남남이 될지....
전 그녀를 지금이라도 잡고싶지만, 제 지인은 제가 할만큼 했다고, 여친생각도 하라고, 힘들꺼라고 얘기하네요.
이제 정말로 포기하고 놓아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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