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포차골 근처 소동

글쓴이2016.06.03 14:36조회 수 1791댓글 8

    • 글자 크기
새벽에 치킨퐁앞에서 남자가 소리지르고 있더라구요 남자한명이 여자를 질질끌고 다니고 다른남자 두명이 말리는 상황이었습니다 말리는 분들도 다아는사이인거같아서 신고는 안했지만 ... 말리는분들 없었으면 여자분 큰일났을거같아요 남자가 소리지르고 여자는 울고... 보거나 들으신분 없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5906 4학년 졸업반 재학생분들!! 취업준비하고계신가요..8 힘쎈 개암나무 2014.09.24
45905 자취생 반찬8 냉철한 곰딸기 2016.04.13
45904 학교 내부에 공부 할 수 있는 공간8 유쾌한 대팻집나무 2020.03.28
45903 냉면 어디가 맛있나요?8 어설픈 떡신갈나무 2013.05.12
45902 .8 어리석은 아그배나무 2014.12.04
45901 막학기에 처음으로 시험 던져 보는데 너무 시원하네!8 화려한 우엉 2019.10.28
45900 주량 체크 어떻게 하나요?8 청렴한 복숭아나무 2018.02.13
45899 적금 괜찮은 거 있나요8 귀여운 헬리오트로프 2018.12.10
45898 .8 흐뭇한 감초 2016.06.27
45897 노래방 말고 노래 부를만한 공간 있나요?8 저렴한 머위 2013.09.14
45896 월요일에 소개팅하는데 도와주세요ㅠㅠㅠ8 기발한 조 2018.03.24
45895 [레알피누] 직장상사가 같은일가지고 동기랑 경쟁시켜요8 발냄새나는 금사철 2019.01.08
45894 기숙사 합격자발표 자꾸 지원서 작성하라는데8 우아한 좀쥐오줌 2015.08.13
45893 .8 밝은 수련 2018.07.30
45892 경영대 회장8 일등 가시오갈피 2018.12.04
45891 여성분들은 잘생긴 병1신에 대해서8 거대한 고사리 2021.06.12
45890 .8 병걸린 익모초 2019.04.04
45889 .8 뚱뚱한 고로쇠나무 2014.09.29
45888 오늘 새벽 2시 진리관 가동 복도에서 전화하시던분!8 화려한 목련 2017.10.13
45887 기계과사 찾아가면 귀찮아하나요?8 꾸준한 짚신나물 2017.08.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