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총회는 실패하는게 더 민주적인 결론이다.
학내공간 제외 민주성 확보랑만 비교.
학생총회 성사시(최대로 다 된다고 함.)
2. 통합 찬성자
통합에 찬성하나, 독단적 총장의 행위보다 자신의 권리로 통합을 이끌려고 했던
통합 찬성자들은 희망을 가지고 학생총회에 참석 하였으나,
일방적 통합반대로 묻히고, 민주적 권리 또 박탈당함.
결국 총장이랑, 총학에게 두번이나 민주적 권리 박탈
3. 총학 및 통합반대지지자
고대 했던 통합반대를 이끌어내고, 소리치며 민주주의를 이루었다고 함.
허나 정작 이루어진 민주적 변화는 없으며,
총장의 독단은 언제나 가능하고, 현실은 통합 막았다 그뿐임.
민주적인 변화가 없음에도 이것이 민주주의라 착각하고,
자신들이 민주주의를 이루어냈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이념에 빠짐.
마치 상대방에 정면으로 부정하고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민주주의이구나라는
이상한 개념의 민주주의를 가지게되는 문제를 일으킴.
진정한 민주주의 개념이 상실됨
이상 무
학생총회 실패시
2. 통합 찬성자
총장이 마음대로 하는것에 결국 민주적 권리는 박탈당했으나
다행히 총학에게까지 두번 민주적 권리를 박탈당하지는 않음.
민주적이라고는 결코 할 수없지만
총회 성사보다는 상대적으로 민주적 권리 확보
3. 총학 및 통합반대지지자
총회 성사 이후 갖게될 잘못된 민주주의관이 생기지 않음
이것도 민주적이라고 결코 할수 없지만
총회 성사보다는 상대적으로 민주적임.
결국 학생총회가 실패하는 것이
민주적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총회 성사보다 상대적으로 민주적임
총회가 성사된다고 한들 민주주의 따위는 없음.
이것도 진짜 더없는 개소린데
근거없이 막 지껄이는 놈들보다는 이게 논리적이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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