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교사 성폭행사건을 보니 과거 제가 겪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몇년전 여기에 아는 오빠들과 술을 마시고 취한 상황에서 성폭행에 당하기 직전까지 가서 너무 힘들다는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달린 댓글들 대부분은 여자가 취할때까지 술을 마신게 잘못이라며 저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댓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때 글들을 읽으며 또 한번 상처와 자책의 시간을 갖다 친한 친구가 제 잘못이 아니라며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견딜수 있었습니다
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도 선생이 취할때까지 술을 먹은게 잘못이라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더군요
저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성폭행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때 달린 댓글들 대부분은 여자가 취할때까지 술을 마신게 잘못이라며 저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댓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때 글들을 읽으며 또 한번 상처와 자책의 시간을 갖다 친한 친구가 제 잘못이 아니라며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견딜수 있었습니다
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도 선생이 취할때까지 술을 먹은게 잘못이라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더군요
저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성폭행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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