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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들깨2016.06.04 09:16조회 수 66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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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by 적나라한 만삼) 너무 외로워요. 추운 겨울 제가 꼭 껴안아 드릴수 있는데 ㅠㅠ (by 명랑한 게발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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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이상하고요, 지금 글쓴분 심정을 얘기해주세요. 말 안하고 알아주길 ㅂㅏ라다가 관계에 금 갑니다
  • 연인 만날 때 행복하고 스트레스 풀리는것보다는
    부담스럽고 스트레느 쌓이고
    , 친구만날 때 스트레스 풀린다면,

    공부로 스트레스 많이 쌓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

    혹시 아직 데이트할때 어색하거나 그런가요.
    화낸적없다던가.
  • 물론 여자분 잘못이라는건 아니에요.

    다만 사귄지 얼마 안되고 서로 편한게 아니라 조심히
    배려하는 사이라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데이트하다가 서로 기분상하면 안되니깐 말하나하나
    조심스럽게 해야하는 상황이면 그게 부담스러울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전 모쏠입니다.
  • @늠름한 담배
    모쏠님 흥분해서 추리가 너무 나가셨네...
  • @안일한 봄맞이꽃
    하악하악
  • 정상입니다ㅋㅋ 그치만 남친에게 확실히 얘기는 해 주세요... 역지사지로 남친이 말도안해주고 혼자 속상해한다고 하면 님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서운한게 생기면 말하기 싫고 말하면 내가 쪼잔해질거같더라도 하루이틀 안에 말하는 게 서로에게 좋을 거에요! 남친분도 이해심이 있는 분이라면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 주의해 줄 거구요
  • 글구 앞으로도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가슴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상황이 닥쳐왔을 때는 최대한 머리로 이해해볼려고 노력해보세요ㅋㅋ 사랑은 감정이긴 하지만 적당한 이성이 수반되어야만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서운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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