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 때 일을 했었는데
첫째 날 제가 앉힌 손님이 둘째 날에도 오셔서 자리 없냐고 얘기하다가 끝내 못 앉혀드리고 보냈거든요
제 스타일이긴 했는데 그냥 왠지 모르게 부산대생은 아닐거라 생각해서 넘어갔는데 오늘 점심먹으러가려고 하는데 눈마주쳤어요 그땐 모르다가 한 1분 뒤에 알아차리고 번호 받으러갈라했는데 그 길 떠나고 안계셨어요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시험끝나면 종강이기도 하고 하필 시험기간에 마주쳐서 공부도 안되네요 ㅠㅠㅠ
첫째 날 제가 앉힌 손님이 둘째 날에도 오셔서 자리 없냐고 얘기하다가 끝내 못 앉혀드리고 보냈거든요
제 스타일이긴 했는데 그냥 왠지 모르게 부산대생은 아닐거라 생각해서 넘어갔는데 오늘 점심먹으러가려고 하는데 눈마주쳤어요 그땐 모르다가 한 1분 뒤에 알아차리고 번호 받으러갈라했는데 그 길 떠나고 안계셨어요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시험끝나면 종강이기도 하고 하필 시험기간에 마주쳐서 공부도 안되네요 ㅠ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