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6.06 03:23조회 수 1074추천 수 2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면 정말 충격 받을 것 같아요... 잘 마무리해주시길.
  • 남자친구가 글쓴분께 의지하고 있다는 부분만 제외한다면 처음 두 문단의 내용이 완전 제 상황같아서 소름돋네요... 이미 헤어지려고 마음먹으신거면 마음이 식었다는 암시는 조금씩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그런 이유로 헤어졌는데, 여전히 쓰라리고 아프네요..... 그래도 6개월이란 시간이 길지도 짧지도 않으니, 대화를 통해 해결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남자입장에서도 많이 힘들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484 공부 안돼서 푸는 썰3 화려한 마 2019.04.05
48483 민들레3 화사한 만수국 2019.04.06
48482 .3 활달한 타래붓꽃 2019.04.07
48481 마럽3 교활한 실유카 2019.04.10
48480 [레알피누] 마이러버 카톡 없으면3 배고픈 딸기 2019.04.10
48479 [레알피누] 힘들다...내 메모장3 근육질 벼룩나물 2019.04.11
48478 .3 잘생긴 복자기 2019.04.11
48477 키키3 초라한 섬백리향 2019.04.11
48476 도서관 공사 이전에 매일 도서관 오시던 분 있으셨는데 왜 안오실까요...매일기다리고있는데3 한심한 연꽃 2019.04.11
48475 .3 냉정한 박태기나무 2019.04.15
48474 반짝이를 찾아요3 유능한 자리공 2019.04.18
48473 부산 직장인 글 썼는데3 머리좋은 회화나무 2019.04.21
48472 [레알피누] 권태기3 근엄한 서어나무 2019.04.21
48471 .3 눈부신 진범 2019.04.22
48470 .3 큰 금송 2019.04.23
48469 [레알피누] ㅡ3 기발한 사람주나무 2019.04.23
48468 [레알피누] 마럽 궁금한것..!3 무거운 홍단풍 2019.04.23
48467 [레알피누] .3 무례한 삼지구엽초 2019.04.23
48466 .3 무좀걸린 방동사니 2019.04.23
48465 .3 꼴찌 칼란코에 2019.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