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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면 정말 충격 받을 것 같아요... 잘 마무리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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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글쓴분께 의지하고 있다는 부분만 제외한다면 처음 두 문단의 내용이 완전 제 상황같아서 소름돋네요... 이미 헤어지려고 마음먹으신거면 마음이 식었다는 암시는 조금씩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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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이유로 헤어졌는데, 여전히 쓰라리고 아프네요..... 그래도 6개월이란 시간이 길지도 짧지도 않으니, 대화를 통해 해결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남자입장에서도 많이 힘들거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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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823 | .3 | 눈부신 진범 | 2019.04.22 |
| 1822 | .29 | 똑똑한 박하 | 2016.01.31 |
| .3 | 수줍은 찔레꽃 | 2016.06.06 | |
| 1820 | .15 | 납작한 백목련 | 2016.06.23 |
| 1819 | .4 | 멋쟁이 붉은토끼풀 | 2015.09.27 |
| 1818 | .6 | 화사한 노루오줌 | 2019.02.06 |
| 1817 | .6 | 멍청한 애기봄맞이 | 2018.01.20 |
| 1816 | .9 | 바보 다정큼나무 | 2015.07.03 |
| 1815 | . | 보통의 종지나물 | 2017.04.21 |
| 1814 | .10 | 배고픈 개불알풀 | 2017.09.15 |
| 1813 | .8 | 적절한 산초나무 | 2018.03.04 |
| 1812 | .1 | 착실한 네펜데스 | 2018.03.15 |
| 1811 | .5 | 어리석은 미국미역취 | 2014.06.03 |
| 1810 | .6 | 흔한 백합 | 2018.07.24 |
| 1809 | .58 | 큰 개불알꽃 | 2015.05.28 |
| 1808 | .3 | 큰 노랑코스모스 | 2019.04.29 |
| 1807 | .1 | 냉정한 환삼덩굴 | 2014.04.12 |
| 1806 | .13 | 신선한 거제수나무 | 2021.02.27 |
| 1805 | .20 | 교활한 댓잎현호색 | 2018.08.08 |
| 1804 | .1 | 육중한 꽃마리 | 20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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