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리운 사람 연락인데 이제 한국을 떠나는 마당에 그사람에게 무책임한희망을 주고싶지않아요. 헤어진 직후에도 다 잊어가는 그사람에게 제가 먼저 연락하고 미련이 남도록 해버렸는데.제가 지구반대편 독일로 떠나면서까지 전남친의 마음을 아프게 해주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면 나쁜짓 두번하는 거잖아요. 마지막 연락도 매몰차게 거절한 차가운 여자로 절 잊어주길 바랄수밖에없을것 같아요.
-
시간 좀 지나면 아무 생각 없지 않을까요.. 너무 드라마를 많이 보신듯
-
외면하는게맞아요
-
@냉정한 금식나무멀 맞아요 좋아하면 기다리겠지 글쓴이가 평생사는것도 아니고 맞고 틀린게 어딨어 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483 | 126 | 잘생긴 참다래 | 2013.04.12 |
| 8482 | 11 | 고고한 옥수수 | 2016.09.06 |
| 8481 | 14 | 잘생긴 철쭉 | 2019.02.12 |
| 8480 | 18 | 해맑은 광대싸리 | 2013.12.10 |
| 8479 | 17 | 날렵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7.12.31 |
| 8478 | 119 | 치밀한 흰꽃나도사프란 | 2016.04.26 |
| 8477 | 110 | 엄격한 섬백리향 | 2013.10.09 |
| 8476 | 14 | 깜찍한 참오동 | 2018.04.30 |
| 8475 | 111 | 힘쎈 클레마티스 | 2018.03.25 |
| 8474 | 113 | 현명한 단풍마 | 2014.06.15 |
| 8473 | 124 | 교활한 개별꽃 | 2015.07.13 |
| 8472 | 119 | 창백한 참꽃마리 | 2013.04.05 |
| 8471 | 18 | 사랑스러운 상추 | 2016.03.10 |
| 8470 | 11 | 착한 숙은노루오줌 | 2017.08.11 |
| 8469 | 14 | 쌀쌀한 옻나무 | 2013.11.23 |
| 8468 | 114 | 해맑은 개불알꽃 | 2016.04.06 |
| 8467 | 16 | 흐뭇한 비비추 | 2013.05.04 |
| 8466 | 12 | 참혹한 탱자나무 | 2014.03.15 |
| 8465 | 114 | 싸늘한 홍가시나무 | 2017.11.12 |
| 8464 | 16 | 유별난 꽃기린 | 2015.03.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