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2차 병원이거나 그 이하에서 근무 하시면 무조건 믿을 수는 없습니다 의사라고 해도. 그리고 미국에서 가다실 맞으셨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한국 의약품이 미국 보다 훨씬 앞선 사실은 아시는가요 미국에서 맞으셨으면 불안할 수도 있으니 걱정되면 다 맞으세요 그리고 너무 어그로성 글이네요 어머니가 의사라는 사실을 밝힌것, 남자도 자궁경부암에 대한 지식이있을수도 있는데 굳이 여학우라고 집은것 심지어 미국에서 2차 접종때가 두달 지났다고 했으니 기껏해봤자 학기중 여행인거 같은데 뭐 '나 미국 갔다와봤음!' 하고 자랑 하는거 같고 아 물론 이 글이 아래에 미국시민권자 글 하고 비슷하게 겹치는거 같아 너무 귀여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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