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는 얼마 안되었고 꾸준히 연락하면서 친해지려했는데 끝나버렸네요ㅎㅎ 나에 대해 반도 못보여준거 같은데.. 남자치고 키도 좀 작고 잘생긴것도 아니고~나이도 많은지라 상대방 입장이 이해는 가네요. 오랜만에 마음을 열려한거여서 그런지 끝나니까 헛웃음밖에는ㅎㅎ 마음을 열기가 이젠 좀 무섭네요.. 우울한 하루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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