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쯤에 장전역쪽 재활용품 모으는 곳에서 아기고양이 집으로 데려가신 여자분
우리 학교분이 맞으신지는 잘 모르겟네요.
자취하신다고 하셔서 혹시나 싶어서 여기 글 올립니다.
제가 못데려가서 난처해하고있었는데 데려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가 우는 소리도 이상하고 비쩍 말라있어서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거든요..
괜히 책임을 떠맡긴게 아닌가 싶어서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아기고양이 계속해서 키우신다면 필요한 비용같은건 일부 지원하겟습니다. 혹시나 키우실 수 없어서 입양하신다거나 하시면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도와드릴게요.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ㅠ
아기고양이 잘 좀 부탁드려요..
우리 학교분이 맞으신지는 잘 모르겟네요.
자취하신다고 하셔서 혹시나 싶어서 여기 글 올립니다.
제가 못데려가서 난처해하고있었는데 데려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가 우는 소리도 이상하고 비쩍 말라있어서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거든요..
괜히 책임을 떠맡긴게 아닌가 싶어서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아기고양이 계속해서 키우신다면 필요한 비용같은건 일부 지원하겟습니다. 혹시나 키우실 수 없어서 입양하신다거나 하시면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도와드릴게요.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ㅠ
아기고양이 잘 좀 부탁드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