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지고 뇌세포가 인지 기억 망각하는 느낌을 알아버렸습니다
조금의 시간이 있으면 인지적으로 감정을 콘트롤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예전부터 알고 싶었던 것들인데 알고 나니 무섭네요ㅠㅠ
미래에 로봇이 감정을 느끼는 기분이랄까요..
거꾸로 기계적으로 감정을 콘트롤 한다니.. 망각을 콘트롤 한다니
온몸이 해체된 기분입니다
너무도 허망하네요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조금 쉬어야겠습니다
여친과 헤어지고 뇌세포가 인지 기억 망각하는 느낌을 알아버렸습니다
조금의 시간이 있으면 인지적으로 감정을 콘트롤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예전부터 알고 싶었던 것들인데 알고 나니 무섭네요ㅠㅠ
미래에 로봇이 감정을 느끼는 기분이랄까요..
거꾸로 기계적으로 감정을 콘트롤 한다니.. 망각을 콘트롤 한다니
온몸이 해체된 기분입니다
너무도 허망하네요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조금 쉬어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70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다부진 물푸레나무 | 2018.02.16 |
5702 | ㆍ2 | 센스있는 물아카시아 | 2017.11.23 |
5701 | .19 | 똑똑한 쉽싸리 | 2017.10.06 |
5700 | 마이러버 | 저렴한 주름조개풀 | 2017.04.18 |
5699 | 마이러버 오늘이에요?17 | 화려한 월계수 | 2017.04.05 |
5698 | ㅁ8 | 겸연쩍은 인동 | 2016.09.15 |
5697 | .14 | 촉촉한 참오동 | 2016.08.31 |
5696 | 여자친구 생일 선물3 | 점잖은 박달나무 | 2016.06.26 |
5695 | 비가오니1 | 깔끔한 상추 | 2016.06.20 |
뇌 사랑4 | 털많은 탱자나무 | 2016.06.08 | |
5693 | .3 | 안일한 가막살나무 | 2016.05.17 |
5692 | 여자분들1 | 게으른 등대풀 | 2016.03.08 |
5691 | [레알피누] 그립당1 | 고상한 굴참나무 | 2015.10.22 |
5690 | ,10 | 외로운 비파나무 | 2015.10.18 |
5689 | [레알피누] 밑에 글 중에10 | 피로한 강아지풀 | 2015.05.01 |
5688 | 와 마이러버...지금신청하는사람도있을까요?3 | 기쁜 강활 | 2015.02.08 |
5687 | 휴2 | 조용한 방동사니 | 2014.12.22 |
5686 | 성공이염 ㅎ1 | 수줍은 겹벚나무 | 2014.12.22 |
5685 | 구정문에 정독서실 여자총무님 아시는분? | 의연한 향나무 | 2013.09.04 |
5684 | 마이러버 처음인데요3 | 꼴찌 빗살현호색 | 2012.11.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