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학교 가고 일하고 집에 오면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티비 좀 볼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가슴이
불 그고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는 순간
아, 오늘부터는 더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릴 수 없구나, 내 것이 아닌 것을 너무 오래 누리고 살았구나, 내일부터는 더 아플지도 모르겠구나....
예전에 댓글에서 본 건데 너무 공감되서 가지고 있었어요.
불 그고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는 순간
아, 오늘부터는 더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릴 수 없구나, 내 것이 아닌 것을 너무 오래 누리고 살았구나, 내일부터는 더 아플지도 모르겠구나....
예전에 댓글에서 본 건데 너무 공감되서 가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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