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후기

글쓴이2016.06.09 22:03조회 수 3339댓글 15

    • 글자 크기

 남자에 대해서는 여자분들이 약간 관대한 것 같음.

 

 정말 잘생긴 남자는 적다는 걸 알기에 평타만 해도 3점이상 주는 것 같음.

 

 여자에 대해서는 남자분들이 매우 눈이 높은 것 같음.

 

 진짜 아닌 여자애들은 1점 계속 주고, 누가봐도 이쁜 여자는 여지없이 살아남음. 적당한 외모의 여자분도 반반의 확률로 살아남는 것 같음. 

 

 결론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이쁘고 가꾸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음ㅋ 물론 호감을 주지 못하는 남녀 모든분들은......불합격임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3.19 받고 들어가봤는데 이성들이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잘생기고 못생긴걸 떠나서 대체로 느끼하거나 호감안가는 인상ㅋㅋ 그냥 평범한 부대인들이 더 낫더라구요
  • @재미있는 누리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6.9 22:26
    남자는 제가 잘 못봐서.ㅠㅠ.ㅋㅋㅋ
    근데 확실히 꾸미는 여자분들이나 가꾸는 사람들이 더 많음.ㅋ
  • @글쓴이
    여자들 궁금하네요ㅋㅋㅋ 저는 막 잘꾸미거나 성숙한 인상은 아닌데ㅋㅋ
  • @재미있는 누리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6.9 22:32
    잘꾸민다기보다는 최소한으로 화장이나 옷 이쁘게 입는다는 뜻.

    진짜 이쁘고 몸매 좋은 분들이 화장까지잘하고 옷도 잘 입으면 엄청 여신 느낌이져.ㅋㅋㅋ

    근데 아만다는 캡쳐가 안되서 ㅋㅋㅋㅋ 프로그램 자체로 막아놓은듯.ㅋ
  • @글쓴이
    남자분들도 좀 그런느낌이였던것 같긴하네요
    외모를 꾸밀 줄 아는..당연한 얘기긴 한데ㅋㅋ
  • @재미있는 누리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6.9 22:43
    ㅋ그냥 얼굴보고 점수 매기는 재미로 하고 있어요.
    물론 죄다 2,3점 주지만..
    1점은 불쌍해서 못 주고..ㅠㅠㅋㅋㅋ
  • 3.2받고합격한남잔데요 여자들은 그냥 진한화장하고 옷 야하게입으면 합격하는듯요ㅋㅋㅋ물론진짜이쁜분들도잇음
  • @민망한 생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6.9 22:27
    남자들의 단순함이 엿보입니다.ㅋㅋㅋㅋㅋ
  • 처음에 3.5받고 리본을 이상한데 다써서 ㅋㅋㅋ

    다시했는데 또 3.5나왔어요

    근데 이거 거리가 너무 천차만별이고 거의 서울이라서

    그냥 얼평어플 그이상그이하도아니네염
  • @난쟁이 넉줄고사리
    글쓴이글쓴이
    2016.6.9 22:53
    부산 추천도 꽤 있던데.ㅋㅋㅋ
  • 1점대 3번 받고 탈락한 ㄴㅏㅁ잡니다.
    X발..
  • @끌려다니는 우엉
    글쓴이글쓴이
    2016.6.9 23:11
    ㅠㅠㅠㅠㅠㅠ전 첫 판에 3.2 받았는데..ㅠㅠㅠㅠㅠㅠ
  • 저두 여잔데 궁금해서 해봤는데 3.9인가 받음
    ㅋㅋㅋㅋ난솔직히 더 받을줄알앗어..
  • @처절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6.9 23:47
    ㅋㅋ이쁜 여자들은 약간 첫 사진에 전신사진에 약간의 다리 노출 사진만 넣어주면 더 점수 잘 나와용.
  • 이거 좀 저는 생각이 다른게 여자분들은 4점대도 보고 3점 중후반대 많이 봤는데 남자들은 제 주위 잘 생겼다 하는 친구들도 4넘긴애는 아무도 없네요.. 저도 훈남 소리 듣는편인데 3.1로 겨우 통과했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943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1 우수한 박주가리 2015.10.06
38942 그때는 사랑인 줄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사랑이었다.5 무례한 때죽나무 2017.03.24
38941 그땐다식은줄알았는데 헤어지고나서야 사랑을 깨닫는경우도있나요12 침착한 구슬붕이 2017.07.10
38940 그래12 의연한 왕버들 2012.12.01
38939 그래 그게내방식이에요8 현명한 굴참나무 2018.11.30
38938 그래 그냥4 활달한 단풍마 2019.12.06
38937 그래 그렇게 연락해서 잡았으면 됐지5 밝은 조개나물 2020.02.12
38936 그래 나 너 좋아해8 꼴찌 소리쟁이 2013.05.24
38935 그래 나 바보야9 정중한 흰꽃나도사프란 2018.02.13
38934 그래 나에겐 자극이 필요했던거야4 의젓한 자주달개비 2013.04.07
38933 그래 난 실패했다 처참한 풀솜대 2019.12.13
38932 그래 뭐 내가 그렇지6 배고픈 고삼 2019.11.22
38931 그래 믿는것 만으로도2 뚱뚱한 쑥방망이 2014.04.16
38930 그래 비록 나는1 멋진 히말라야시더 2019.12.03
38929 그래 오늘 내생일10 흐뭇한 박달나무 2017.11.30
38928 그래 차라리 마이러버가 낫다5 괴로운 좀깨잎나무 2012.12.13
38927 그래도 고백은..11 착잡한 지칭개 2013.05.09
38926 그래도 번호라도 물어봤네요ㅎㅎ24 코피나는 쇠물푸레 2017.06.05
3892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행복한 남산제비꽃 2020.04.23
38924 그래도 헤어지니까 마음이 아프다8 겸손한 라일락 2016.09.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