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나랑 총학생회장 김인애입니다
학사과에서 이제껏 모른다 의논중이다 하시다가
아마도 라고 까지 하시는거 보면 장족의 발전이네요^^;;
너랑나랑 총학생회는 이제껏 확신을 가지고 있다 믿어 달라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하지만 학칙변경의 결제 과정이 너무 오래걸리는 바람에 학우분들에게 불안을 느끼게 해드려ㅜㅜ
마음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연속휴학제한 폐지와 관련하여 문의가 올때마다 본관에 연락하고 찾아가지만
이번에도 저의 대답은 똑같습니다.
확신합니다!
과정을 상세하게 적자면
다음주 교무회의 (20일)에 교무의원들이 심의를 하고 심의결과를 가지고
교무과에서 총무과로 학칙을 공포해달라고 공문을 보내는 과정만 남았다고 합니다.
정말 이번달안에는 해결된다고 합니다.
처음에 이것을 논의하고 공지 올렸을때
10월 11월쯤 학칙이 변경될것입니다.라고 썼던 기억이납니다
그때는 10월 11월이 정말 금방 올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긴시간이군요
저도 이런데 학우여러분은 얼마나 피말리는 심정으로 이 학칙변경에 주목하고 계시겠습니까
약속드립니다
지금 내년 총학선거 기간이라고 정신없지만
너랑나랑 총학생회 임기 아직 남았습니다.
그안에 해결해서 임기 끝내겠습니다
임기가 끝나도 이문제가 정리 되지않는다면
반드시 끝내도록하겠습니다.
지금껏 믿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기다리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함께해서 더욱 든든한 너랑나랑!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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