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하고나서

세련된 가막살나무2016.06.10 16:09조회 수 138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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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랑 진심으로 좋아해서 만나다가
전여친을 못잊겟다는 말에 끝내줫는데..

간신히 잊어갈때 한사람이 또 눈에 밟혀서
맘의 문을 열게 되었는데..
또 이전사람을 못 잊엇다네요..

맘이 너무 아파요.. 그럴거면 차라리 시작을 하지 말지.. 제가 좋아서가 아니라 전여친을 잊기위해서 절 이용햇단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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