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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브룬펠시아2016.06.10 22:36조회 수 924추천 수 5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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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근엄한 대마) . (by 천재 꼭두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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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저도 지금 고시생인데
    어쩔 수 없어요 ㅜㅜ
    지금의 힘든 시기가 지나고
    모든 것이 끝나고 다시 그 시기를 돌아보는
    날만 바라보고 있네요 같이 힘내요
    !!!
  • @재미있는 큰개불알풀
    그렇죠ㅜㅜ접는것이 맞는데 어찌 맘이 안좋아요ㅜㅜㅠ휴 힘내보아요
  • 전 시험이라는 것이 많은 변명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입시가 끝나도 계속 무언가가 있겠죠.
  • @나약한 누리장나무
    잘 모르겠어요ㅠ사실 그사람이랑 잘된다한들 그쪽에서 제 이런 처지 좋아해줄까라는 두려움이 커요
  • 위로의 추천 눌렀습니다
  • @절묘한 참나리
    감사해요ㅠㅠ
  •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주변을봐도...두마리토끼를 다잡긴 쉽진않은거 같더라구요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 @도도한 쑥부쟁이
    그죠ㅠㅠㅠㅠ아무리 될놈될이라지만ㅠㅠㅠ
    금기처럼 여겨지는거라 왠지 맘이 편치않아요
  • @글쓴이
    본인이 최종 결정하시겠지만 서로 윈윈이되는 방식으로 잘해겼됐으면 좋겠네요ㅠㅠ

    사실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지금은 그냥 친한 남사친정도로 지내고있습니다! 저도 수험생이긴하구요!

    그분 볼때마다 흔들리긴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보니 오히려 자극도 되더라구요!

    같은수험생처지가 너무나도 공감되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 저는 고시는 아니고 취준라이프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입장이지만 그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뭐 하나 내네울 거 없는 비루한 '준비생'에 불과하니까요...
  • @외로운 말똥비름
    네 맞아요ㅠㅠ
    세상에 예쁘고 이미 능력있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에게 호감을 느끼고 또 그게 얼마나 갈까 싶어요ㅜㅜ
    지친다고 금방 끝내버릴것같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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