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이 부러워요

청아한 백정화2016.06.11 12:09조회 수 2437댓글 13

    • 글자 크기
돈을 벌면 자기한테만 투자할수 있고
시간제약없이 취미생활도 즐길수있고
아기낳을일도 없고
저도 모쏠하고 싶네요
    • 글자 크기
사귄지 100일짼데 남친이 점점 못생겨져요.. (by 피로한 소나무) 좋아하는 감정? (by 황송한 끈끈이주걱)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008 여성분들 친한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될 가능성은 없나요?4 특이한 쑥부쟁이 2016.06.11
34007 중도3 허약한 단풍취 2016.06.11
34006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15 치밀한 루드베키아 2016.06.11
34005 좋은 스킨십1 유쾌한 끈끈이주걱 2016.06.11
34004 헤어질 때 가장 가슴 아픈 건..6 처절한 줄딸기 2016.06.11
34003 뽀뽀어떻게해요?35 바쁜 주름잎 2016.06.11
34002 사귄지 100일짼데 남친이 점점 못생겨져요..17 피로한 소나무 2016.06.11
모쏠이 부러워요13 청아한 백정화 2016.06.11
34000 좋아하는 감정?4 황송한 끈끈이주걱 2016.06.11
33999 남자들 헤어지고 후폭풍9 사랑스러운 벌깨덩굴 2016.06.11
33998 .3 건방진 거제수나무 2016.06.11
33997 여성분들 이거 설명좀 해주세요45 무심한 하와이무궁화 2016.06.11
33996 .17 유쾌한 끈끈이주걱 2016.06.11
33995 .6 해박한 자금우 2016.06.11
33994 남자의 기억속에 가장 잊혀지지않는 여자18 사랑스러운 목화 2016.06.11
33993 -27 진실한 떡쑥 2016.06.11
33992 19 남친이 전반적으로 너무 부실해요35 돈많은 가시여뀌 2016.06.11
33991 너무보고싶어미치겠지만8 착잡한 감국 2016.06.11
33990 애인이 알던사람이랑 깊은감정적교류와 스킨쉽vs모르는 사람과 원나잇23 병걸린 노루귀 2016.06.11
33989 이번 봄에 복학했었는데요2 세련된 국수나무 2016.06.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