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여자분들 성형해서 인생 바뀌는분들 많은데.. 10명중 5명은 하는거같네요 요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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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병원이나 띡 찾아가서 사진 들이밀고 해달라고 한다고 이쁘게 되지않아요 성형 잘되신분들은 자기얼굴의 최소한 여기는 보완해야겠다 하는곳들을 찾아서 이병원 저병원 엄청나게 상담받고 합니다. 어느정도 노력이라 할수 있죠. 물론 그런 노력이 성형뿐만아니라 삶에도 함께하는사람이길 바랍니다(운동이라든지, 학업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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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력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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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번돈이면 돈번 것이 노력이요
부모 돈으로 한거면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나기 위해 정자때 죽어라 달린 것이 노력이요 -
마인드에 따라 네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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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있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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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남 얼굴에 대해 평가잣대 들이대는 거 자체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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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산철쭉애초에 성형하는것 자체가 남평가에 신경쓰니까 하는건데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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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자기만족의 이유가 더 크지 싶은데요. 그리고 내가 남을 의식하는 거랑 남이 내 성형의 의미랑 노력여부에 대해 평가하는 건 전혀 다른 개념의 얘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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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산철쭉성형이 어떻게 자기만족입니까?
세상에 혼자남아도 성형하나요?
그리고 제가 댓글을 단 건 님이 애초에 '노력여부를 떠나서 남얼굴평가하는게 웃기다'는말이 성형이라는 주제와 앞뒤가 안맞아서 꺼낸 얘기임 ㅎ 저도 노력여부에 대해서는 언급 안했음 -
님이 쓴 제목이 성형이 노력한거냐 안한거냐 묻는건데 노력여부 묻는게 아니면 뭔가요...? 굳이 세상에 혼자남는다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갈 필요성을 못느끼겠다만, 혼자남아도 자기관리 차원이라면 할 수도 있죠? 저에게는 성형도 다이어트나 공부같은 자기개발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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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에서 평가잣대라는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긴 하네요. 제 말은 성형=노력 노력아님 < 이 자체를 굳이 남 일인데 평가하고 생각할 필요가 있느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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