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으로 옳아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것같다
그간 있었던 크고작은 일들
ex) 사회대 경비원아저씨 등등
'약자'에겐 그어떤 바른소리조차 해서는안되.
라는 식의 감성팔이식 강박주의에 빠져있으신분들이 많은듯.
사회대 경비원아저씨 관련 글이 다른사이트들에 전달되었던데
반응을 보니 경비원이 100%잘못한걸가지고.
궁극적으로 경비원문제보다 경비원을 옹호하는
학생들 반응이 쪽팔리는수준이라고
지ㅡ잡대 소리를 엄청나게 듣기도하였고
이번 북문 편의점사장님 한테또한
고인 혹은 약자 에게는 그어떤 입바른소리는 해서는 안되. 라는 잣대를 들이미시는듯.
ㅇㅂ충들처럼 고인모독을 하지않는선에서는
'왜 1년세 매출반토막이 났을까'에 대한
책임을 고인에게 물어도 되는거아닌지.?
안가봐서 얼마나 불친절한지는 모르겠다만
마이피누에 그렇게 많은 불만글이 올라오고
한번도 안가본 저 조차도 알정도면
그게 주인장이 장사를 잘못한게 아니고서야
도대체 뭘로설명을...?
그걸 맞는소리했다고 똑같이 당하라는둥의
저주를 퍼붓는 댓글들이 더 한심해보입니다
과연 맞는걸까요?
대상이 아무리 약자라고 하더라도
가치판단은 정확히 하는게 건강한 사회 아닌가요?
약자 차별하지 마라면서 강자를 역차별하는꼴 아닌가요?
학우님들, 크게봅시다.
그간 있었던 크고작은 일들
ex) 사회대 경비원아저씨 등등
'약자'에겐 그어떤 바른소리조차 해서는안되.
라는 식의 감성팔이식 강박주의에 빠져있으신분들이 많은듯.
사회대 경비원아저씨 관련 글이 다른사이트들에 전달되었던데
반응을 보니 경비원이 100%잘못한걸가지고.
궁극적으로 경비원문제보다 경비원을 옹호하는
학생들 반응이 쪽팔리는수준이라고
지ㅡ잡대 소리를 엄청나게 듣기도하였고
이번 북문 편의점사장님 한테또한
고인 혹은 약자 에게는 그어떤 입바른소리는 해서는 안되. 라는 잣대를 들이미시는듯.
ㅇㅂ충들처럼 고인모독을 하지않는선에서는
'왜 1년세 매출반토막이 났을까'에 대한
책임을 고인에게 물어도 되는거아닌지.?
안가봐서 얼마나 불친절한지는 모르겠다만
마이피누에 그렇게 많은 불만글이 올라오고
한번도 안가본 저 조차도 알정도면
그게 주인장이 장사를 잘못한게 아니고서야
도대체 뭘로설명을...?
그걸 맞는소리했다고 똑같이 당하라는둥의
저주를 퍼붓는 댓글들이 더 한심해보입니다
과연 맞는걸까요?
대상이 아무리 약자라고 하더라도
가치판단은 정확히 하는게 건강한 사회 아닌가요?
약자 차별하지 마라면서 강자를 역차별하는꼴 아닌가요?
학우님들, 크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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