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스루

민망한 찔레꽃2016.06.13 18:17조회 수 2102추천 수 2댓글 20

    • 글자 크기
요즘여성분들
시스루같이 얇은소재원단 셔츠
많이입고다니시잖아요
저는 남잔데 걸어오는 여성분 브라컵이
2분의1정도만 되는지 무브먼트가 너무 크게 보여서
제가다민망한데
1.입으시는분들은 아무 생각 없으신지요..
2 남자분들은 시선처리 어캐하는지
.진심 궁금해서올립니다...
    • 글자 크기
카톡과 관심도에 관해 (by 부자 달뿌리풀) 넌지시 좋아한다말하고싶은데 (by 불쌍한 개불알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083 .5 멋진 개불알풀 2016.06.14
34082 .1 육중한 꽃마리 2016.06.14
34081 헤어지고 sns친구2 참혹한 줄민둥뫼제비꽃 2016.06.14
34080 .... 외롭네요8 저렴한 베고니아 2016.06.14
34079 (19) 사가미 오리지널 어때요?6 깨끗한 술패랭이꽃 2016.06.14
34078 전애인과 헤어지고 2~3주 후에9 거대한 하늘타리 2016.06.14
34077 책을 보는 것도 힘들었어8 찌질한 장미 2016.06.14
34076 .2 부지런한 석곡 2016.06.13
34075 간식 볼때마다 전여친이 생각나네요.7 한심한 미국실새삼 2016.06.13
34074 19)피임관련26 꾸준한 꽈리 2016.06.13
34073 남자친구가 못생겨져요20 포근한 부레옥잠 2016.06.13
34072 친구들앙 소맥 너네 비율어케함?8 참혹한 물아카시아 2016.06.13
34071 중도에 잘생긴 사람 너무 많아서 공부가 안돼요...21 눈부신 개비자나무 2016.06.13
34070 성형도 노력아닌가요?8 황홀한 갓끈동부 2016.06.13
34069 성형이 노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11 힘좋은 백당나무 2016.06.13
34068 ㅜㅜ 외롭네요106 싸늘한 수리취 2016.06.13
34067 참 날 도와주러온건지6 육중한 옥수수 2016.06.13
34066 카톡과 관심도에 관해5 부자 달뿌리풀 2016.06.13
요즘시스루20 민망한 찔레꽃 2016.06.13
34064 넌지시 좋아한다말하고싶은데1 불쌍한 개불알꽃 2016.06.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