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 토론회, 국립대 총장 직선제 폐지, 굿플러스 800억 까지
2012년 부산대에는 많은 악재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지훈 후보님께서는 예술대 학생회장 자격으로 중앙 운영위 성원이었을 것입니다.
학생회 관련 결정은 중앙운영위에서 결정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강지훈 후보님은 그 때 뭐하셨습니까?
1000인 원탁 토론할 때 몇명의 학우들과 함께 오셨습니까
너랑나랑을 편들자는게 아닙니다.
단대 학생회장이셨으면 올해 총학생회와 함께 학생회를 만들어온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책임은 없고 너랑나랑에 떠넘기기만 하는게 저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예술대 축제 정말 크게 잘 하신것 봤습니다.
지금 얘기하시는 국립대의 위기에는 얼마나 적극적이 셨는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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