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ㄹㅇㅋㅋㅋㅋㅋㅋ
다 사겨봤는데

주변에 남자 들이대는 순위가
1.얼굴보통에 가슴큰여자 (얼굴보통이라 해볼만하다고 판단되는지 많이들이댐)
2.예쁘고 몸매평타치
3.예쁘고 몸매도 좋음(탄식만하지 시도도안해보는경우가 많은듯)

뭐 성적인 만족감은 3>1>2였는데
연애에 있어서 행복한건 3>2>1이었음

성격적인 측면은 제외했어요ㅛ 전부 비슷비슷 해서

남방 존나 무난한건데요..;; 무슨 스타일이라고 정의내릴수도 없어요 ㅎㅎ 네 저희어머니 꽈배기 좋아하십니나

아 ㅎㅎ 패션존못 눈에는 이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가 잘못생각ㅠㅠ 님도 본인 눈을 좀 객관적으로 보고 사람들이 하는 말도 좀 객관적으로 들으세요 ㅎㅎ 고막꼬이신건 그쪽인거 같은데 ㅎㅎ!

ㅎㅎ '그래서 제가 스타일이란게 하나도 없는 무난한 아웃핏인데요 ㅋㅋ 그냥 몸매부각되는 몸매쩌는 여자만나고 싶다는거네요' 이렇게 말한건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참고로 전 철학과아니라 말 어렵게 못합니다 ㅎㅎ 음.....ㅎㅎ 님 댓글(아저씨몸매)과 패션에 대한 수준을 보았을땐 모르긴 몰라도 제가 한참 나을거같네요 ㅎㅎ

ㅋㅋ 대댓글을 그만 다세요 그럼 새로고침 그만하시고 ㅋㅋㅋㅋㅋㅋ

잔대님 자신만의 확고한 패션철학이 있으신 것 같은데 본인 스타일이랑 맞지 않으셔서 스타일이 없는 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무난하고 깔끔한 것도 하나의 옷 입는 스타일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너무 흔하고 무난한 스타일이라 '잘'입는 것 같진 않아서 그렇게 댓글 단거에요~ 제목에 몸매좋고 옷잘입는 여자만나고 싶다고하고 사진 첨부되어있길래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평범한 스타일에 가슴과 엉덩이가 하드캐리한 사진 두장만 있어서 좀 과장해서 댓글을 달았네여 ㅎㅎ

아 알겠습니다ㅋㅋ

그리고 지금은 상처받으신 작성자분이 댓글을 지우셨는데 무난만 할뿐 깔끔하지도 않았어요 ㅎㅎ 심플룩 놈코어룩 넘 좋죠 저도 좋아해요

아니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