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터 근처에서 수업하고 있어서 참여는 못했지만, 상당히 시끌벅적 하던데....
뭐 어떻게 진행된건가요??
홍보하는거 들어보니 학우분들의 생각을 말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고 하던데,
어떤 식으로 진행 된건가요?? 과대들은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했을거고.......
그 자리에서 지원자를 받은건가요? 아님 미리 준비된 지원자들이 있었던 건가요??
궁금하네요.
넉터 근처에서 수업하고 있어서 참여는 못했지만, 상당히 시끌벅적 하던데....
뭐 어떻게 진행된건가요??
홍보하는거 들어보니 학우분들의 생각을 말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고 하던데,
어떤 식으로 진행 된건가요?? 과대들은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했을거고.......
그 자리에서 지원자를 받은건가요? 아님 미리 준비된 지원자들이 있었던 건가요??
궁금하네요.
각 안건별로 찬반 2명정도 지원자 받아서 의견을 들었는데
지원자는 주로 각 과짱님같은 분들이 나오셔서 말씀해주셨구요
반대의견 나와서 말씀해 주신분은 없었어요;
5000명이 넘는 사람이 모여있다보니 제대로 된 의견 수렴은 솔직히 힘들었죠 ㅎㅎ
반대의견이라 하면 통합 찬성이란 말씀이시죠?? ^^;;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과짱들이 한마디씩 준비한거군요. 우리과 과짱은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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