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내일 시험때문에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그래도 부산대 학생들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학생총회라는게 학생들의 목소리를 내는것인데 일단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가타부타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하면 약간의 억지일 수도 있지만........그냥 부산대학교애 다니는 등록금을 낸 학생의 한사람으로써 이런자리에 참여한다는것은 영광스런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의견을 당당하게 많은사람들 앞에서 발언했던 모든 분들 대단히 용기있었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구요 이번 학생총회를 준비했던 총학생회분들께도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만 오늘의 아쉬운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다음에는 더더욱 좋은 모습으로 학우들 앞에 서는 총학생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학생총회라는게 학생들의 목소리를 내는것인데 일단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가타부타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하면 약간의 억지일 수도 있지만........그냥 부산대학교애 다니는 등록금을 낸 학생의 한사람으로써 이런자리에 참여한다는것은 영광스런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의견을 당당하게 많은사람들 앞에서 발언했던 모든 분들 대단히 용기있었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구요 이번 학생총회를 준비했던 총학생회분들께도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만 오늘의 아쉬운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다음에는 더더욱 좋은 모습으로 학우들 앞에 서는 총학생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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