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마이피누에 강의 판다고 글 올려서 물흐렸던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 아이디를 살펴보니까
신검 받았다고 하는거 보니 군대는 안 간것 같은데
아마 2학년쯤 되는 것 같네요
장학금 줄곧 받았고
마이피누 게시판에 자신이 수강하는 과목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주고 받아서
학업에 도움을 받았더군요
그런데 댓글에 고맙다 감사하다는 글은 거의 눈에 띄지 않더군요.
그런 사람이 강의도 팔고.
참... 우리 학교엔 자기 것을 챙기는데 급급하고 남에게 베풀지 않는 독특한 사람들이 많네요.
찔리는게 있는지 지금은 마이피누 탈퇴했는데 아마 다시 재가입한 듯 보입니다.
저 말고 다른 분도 이 사람의 만행을 신고하는 게시물을 적은 적이 있어요.
쪽지도 주고 받으셨던데
그거 캡처해서 올립니다.
이거 보시면 대충 인성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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