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야시시하게 사진찍어 올려서 팔로우도 늘려보고 전에는 꿈도 못꾸던 훈남 남자친구 살살 꼬셔서 연애하고 욕구도 채워보고 길거리에서 눈길도 몇번 받아보고 나름 공주대접도 받아보고 해서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습니까? 그대들의 그런 욕구를 원망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여성의 기본욕구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한가지만 약속해주세요. 연애할때 성형했냐고 물어보면 안한척 하지말기!! 결혼하기전에 꼭 남편에게 성형 사실 털어놓기!! 이거면 성형 했든 안했든 전 뭐라안합니다^^
-
모쏠 노매력 노답 남학생인것 같네요. 비추천드립니다.
인생이 힘드시면 ... 병원에서 상담 한번 받아 보시기바랍니다. -
@자상한 백선ㅋㅋㅋㄲ 이런근거는대체어디서나오는거짘ㅋㅋ 자기맘에안들면 모쏠에 노답이라놐ㅋㅋ
-
@글쓴이니가 쓴 글을 보세요
-
여성혐오자에요?
-지나가던남자 -
말을 꼭 그런식으로 해야하나요? ㅡ지나가던남자2
-
성형한여자한테 차이고오는길인가요? ㅡ지나가던남자3
-
그냥 여자들한테 관심을 못받아서 불만이 쌓인거 아닌가요? ㅡ지나가던남자4
-
즐
-군필- -
핸드메이드들 남잔척 댓글 오지네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
아마 여자를 못만나본 모솔인거 같은데
보통 여자친구 만나면서 물어보면 다들 성형사실 털어 놓습니다.
코 가슴같은건 가까이서 보면 다 티가 나서 털어놓을수밖에 없고
쌍꺼풀 수술한것도 숨기는 여자 한명도 본적 없어요.
참고로 여자 10명쯤 만나봤는데 두명빼고 다 쌍꺼풀 기본으로 했었고 물어봐서 숨긴애는 한명도 없었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메갈,여시들이 부들부들하는 글입니다
-
너임마 며칠전부터 자꾸 성형성형 하던놈이제 ㅋㅋㅋ
어디 성형한 여자한테 데인적있냐 ㅋㅋㅋ
병신같은글 고만싸지르자 ㅋㅋㅋㅋ -
근데 뭐 성형수술로써 자신감 회복하고 자기가 컴플렉스인 부분 고쳐서 자기만족하는거면 괜찮지않나요? 나중에 결혼할때는 성형수술의 부분응 투명해져야겠지만 적어도 20초중반의 상황에서는 연애나 취업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기때문에 성형수술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글쓰신분이 약간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성형수술이 여성의 외모를 획일화 시킨다는 점과 추후 2세를 고려한 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술 피대상자가 그 성형수슐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효용을 높이는 점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
스트레스 많이받으시나봐요. 그래도 이런데 푸시지 말고 사람좀 만나고 그러세요...
-
음. ...ㅋㅋ 했냐라고 의문형이면 진실을 말하겠지만 자연스러워서 티안나서 안해도 왜이렇게 예쁘냐고 물으면 그냥 넘어갑니다ㅋㅋㅋㅋ
-
@다친 장미결혼전 남편에겐 꼭 말하기!!
-
@다친 장미시비는 아니구여.. 성형 고의로 숨기면 이혼사유 된다고 알고있는데 안해도왜이렇게예뻐 에서 했다안하면 고의로숨긴거아닌가요?
-
@끔찍한 홀아비꽃대굳이 물으면 솔직히 말하겠지만 아님 굳이 말안할꺼에요ㅋㅋ 그렇게 2세의 외모 중요하면 국제결혼을 권합니다
-
@다친 장미그딴거 안중요하고 그냥 궁금해서요 이혼사유라도 숨기실건지 ㅋㅋ 연애할때는 상관없지만 결혼할때는 중요할수있으니까여
그럼 수고하세용 -
@끔찍한 홀아비꽃대솔직한것이 의무인가 선택인가
-
@다친 장미선택이죠 그러니까 이혼사유가 되더라도 숨기신다는거 아닌가여? 걍 물어본거임 예민하게 반응 ㄴㄴ 수고하세용
-
집에만 있으시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그러세요 -
왜 부들부들하시짘ㅋ.. 성형한거 말안하고 결혼하는거 사기결혼아닙니까? 양심이 있으면 꼭 말하고 결혼하세요
-
@점잖은 참오동솔직한건 의무인가 선택인가
-
자기는 애매하게 생겼는데 못생겼던친구들 수술하고 이뻐져서 훈남만나고 하니깐 ㅂㄷㅂㄷ거리는듯
-
@수줍은 호랑버들남잔디욬ㄲㅋㅋㅋ
-
살림살이 완전 나아졌어요!! 진짜 후회 하나도 안합니다
-
@유능한 배추추카해욬ㅋㅋ 결혼전엔 꼭 말하기!!
-
@글쓴이사귀기만 해도, 아니 그 전에 미리 말해요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잘 돼서ㅎㅎㅎ 말 안하면 모르더라고요ㅋㅋㅋ 이쁘다고 하면 그때 "살짝 손댔어~ㅎㅎ" 해여
-
@유능한 배추넼ㅋㅋ 결혼전에두 꼭 말하기 !!
-
아니 님이랑 결혼할것도 아닌데 왜 말하라 말라...ㅋㅋ 물론 내가 하게된다면 말할것같지만 참 어이없는 글이네요ㅋ 마치 지나가던 아무상관없는 사람이 붙잡고 너 거짓말 하지마!! 하는 느낌?ㅎㅎ
-
오늘 뭔일 있었어요?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좀 해라 여자들이 너 안만나주는게 성형해서 그런거같지? 니 못생긴 마음때문에 그래 ㅠ
-
@찬란한 구상나무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ㄷㅂㄷ 하세여왴ㅋㅋㅋ
-
성형한거 굳이 말안해도 보면 다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성형한 여자들은 딱 그정도인 여자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4563 | 첫사랑인데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3 | 슬픈 나스터튬 | 2015.01.06 |
| 24562 | 26살 열혈남 연상 만나고싶은데..10 | 화려한 사마귀풀 | 2014.10.20 |
| 24561 |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6 | 천재 복자기 | 2014.05.05 |
| 24560 | 헤어짐4 | 예쁜 땅비싸리 | 2014.04.30 |
| 24559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6 | 태연한 돌가시나무 | 2014.04.01 |
| 24558 | 찔끔찔끔 찔러보는거보단 적극적으로 대쉬하는게 낫죠??4 | 생생한 자주괭이밥 | 2014.03.30 |
| 24557 | 쳇 어떻게해야될까요9 | 정중한 대팻집나무 | 2014.03.28 |
| 24556 | [레알피누] 내가 필요한건지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필요한건지11 | 게으른 여뀌 | 2013.12.22 |
| 24555 | 마이러버 고민..5 | 야릇한 메꽃 | 2013.11.01 |
| 24554 | 조별과제4 | 무좀걸린 금사철 | 2013.10.05 |
| 24553 | [레알피누] 팔아요~17 | 착한 청가시덩굴 | 2013.05.24 |
| 24552 | 여러분도 다 짝이 있을겁니다5 | 밝은 댑싸리 | 2013.03.07 |
| 24551 | [레알피누] 관심녀한테 2년만에 연락하면..15 | 초연한 흰털제비꽃 | 2019.06.25 |
| 24550 | 패션용 눈썹 스크래치, 팔 등 타투17 | 참혹한 대왕참나무 | 2019.05.24 |
| 24549 | .4 | 생생한 홑왕원추리 | 2019.02.07 |
| 24548 | -5 | 현명한 갯완두 | 2018.06.09 |
| 24547 | .9 | 어두운 율무 | 2018.05.02 |
| 24546 | 이놈의 마럽 매칭 되는겁니까12 | 유쾌한 산철쭉 | 2018.04.12 |
| 24545 | 꽃피었네요5 | 가벼운 물봉선 | 2018.03.30 |
| 24544 | 110 | 힘쎈 클레마티스 | 2018.03.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