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친 싸리2016.06.17 18:26조회 수 1211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성적발표 (by 운좋은 병솔나무) 부산지역은 과외비가 어떻게? (by 날씬한 나도송이풀)

댓글 달기

  • 여기 억양이 이상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네요 ㅋㅋ 부산사람들 기분나쁠라.. 우리도 그냥 서울 사투리일뿐. 전 부산온지 5년됐는데 그대로에요
  • @다친 부처손
    아니 제 억양이 이상해진다고요 ㅋㅋㅋ 사투리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사실 전 사투리가 좋아서 부산대 온거에요 ㅋㅋ
  • 억양이 어색한 사투리가 대서 이상해져요...ㅠㅠㅠㅠ
  • @센스있는 더위지기
    헉 진짜요?? 가장 걱정스러운게 어색한 사투리쓰는건뎅 ㅠㅠ
  • @글쓴이
    근데 집오면 또 금방돌아와요ㅋㅋㅋㅋ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없어요ㅋㅋ사실 말투재밋대서 헌팅할때는 일부러 사투리쓰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여기 온 지 5년 됐는데 말투 안 변했어요. 저도 신입생 시절에 나도 사투리 쓰게 되는건가하고 생각했는데 흉내도 못 내겠더라구요. 듣는 거랑 본인이 말해보는 거랑 달라요. 그 억양을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전혀 감이 안 오더라구요...어디에서 어떤 포인트로 강세를 두고 높낮이가 달라지는 건지...듣는 거랑 달리 직접 하는 건 어렵습니다. 걱정마세요.
  • 원래 타지말 계속 들으면 억양이 섞여서 조금 어색해져요 저도 서울친구 중학생때 전학온거때문에 서울억양섞이고 친구는 부산억양 섞여서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2157 성적발표2 운좋은 병솔나무 2016.06.17
.7 다친 싸리 2016.06.17
72155 부산지역은 과외비가 어떻게?15 날씬한 나도송이풀 2016.06.17
72154 국가장학금1 재미있는 만첩빈도리 2016.06.17
72153 .3 우아한 상추 2016.06.17
72152 .2 자상한 왕원추리 2016.06.17
72151 재즈, 알앤비 발라드3 태연한 골담초 2016.06.17
72150 성적증명서 멋진 개망초 2016.06.17
72149 토익 학원이나 인강 좀 추천해주세요7 정중한 메타세쿼이아 2016.06.17
72148 좋은 마사지 샵 있나요?16 흐뭇한 생강 2016.06.17
72147 컨닝하는 사람들 왜 봐줘요?22 야릇한 할미꽃 2016.06.17
72146 과제 안내면...2 눈부신 애기똥풀 2016.06.17
72145 원어강의 학점기준좀 알려주세요7 싸늘한 쇠별꽃 2016.06.17
72144 1학년때 2점대 학점이었던 분 있나요49 고고한 목화 2016.06.17
72143 다이어트할 때 식단10 다부진 부처손 2016.06.17
72142 정문 앞 파파존스 오토바이3 찌질한 새박 2016.06.17
72141 .11 활동적인 냉이 2016.06.17
72140 학교앞에 서점에 진병재교수님이쓴 공수책 파나영1 깔끔한 자란 2016.06.17
72139 교수님들 메일주소1 한가한 당종려 2016.06.17
72138 예비군질문2 납작한 풍선덩굴 2016.06.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