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에 대사

추운 바위채송화2016.06.18 17:05조회 수 994추천 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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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외롭다.

놀아죠.

심심하다

정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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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있던 여자분 (by 어설픈 까치박달) 정말 (by 귀여운 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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